우크라이나의 재건은 녹색, 교통은 그 역할을 해야합니다
우크라이나의 재건은 녹색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교통부문도 그 역할을 해야한다. 이에 대해 T&E의 Anastasiia Nahorna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의 이동성과 인프라에 대한 전망이 소개되었다. Anastasiia는 동부 우크라이나의 루한스크 출신으로, 브뤼셀에 있는 T&E에서 이동성과 인프라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지속 가능한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며, 도로 안전 및 대중교통 활성화 등에 주력하고 있다.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