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위 프로필 변호사 톰 지라디, 사기 혐의로 7년 징역형 선고
전 고위 프로필 변호사 톰 지라디가 사기 혐의로 7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환경 운동가 에린 브록비치와 함께 일한 케이스가 히트 영화로 제작된 바 있으며, 아내 에리카 제인과 함께 리얼 하우스위브스 프랜차이즈에 출연한 인물로도 유명했다. 하지만 최근 그의 변호사 사무실이 수백만 달러에 이르는 비용을 횡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그는 법적 문제에 휘말렸고 결국 7년의 실형을 선고받게 되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