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네아 리조트, 임신 차별과 보복으로 소송 당해
2025년 6월 4일, 전 마케팅 임원이 테라네아 리조트의 사장 랄프 그리포가 한 차별적 발언에 반발한 후 그의 해고로 이어진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직원은 임신 여부와 관련된 차별적인 행동을 고발했으며, 이로 인해 보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소송이 진행 중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