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스 들어올리기 대회? 아론 도널드, 제어드 버스에 도전 준비

2년차 프로인 제어드 버스가 아담 셰프터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은퇴한 미래 명예의 전당 멤버가 자신의 운동에 대비가 안 된다고 언급한 후, 램스의 수비 슈퍼스타인 아론 도널드가 도전을 수락했다. 도널드는 “제어드, 네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할 준비가 돼 있어. 너를 그것을 통과시킬 준비가 돼 있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버스의 응답은 아직 없으며, 팬들은 이들의 대결을 기대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