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팜 스프링스 생식 클리닉 폭탄 테러 계획 도우미로 남자 기소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다니엘 박을 팜 스프링스 생식 클리닉 폭탄 테러 계획 도우미로 지목하고 기소했다. 박은 다른 남자가 폭탄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그 후 캘리포니아로 여행하여 5월 공격을 계획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폭탄 테러로 4명이 다쳤으며, 폭탄을 투척한 사람은 사망했다. FBI는 박이 폭력 행위를 도왔다고 밝혔으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