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트랜스젠더 고교 선수가 요구하지 않은 싸움을 벌이다

17세의 트랜스젠더 선수가 육상에서 경쟁하는 동안 국가적인 주목을 받으며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고교 마지막 학기를 보내면서 그녀는 힘든 상황에 직면하고 있으며, 그 여정을 사진 에세이 형식으로 담아냈다. 그녀는 요구하지 않은 어려움에 맞서고 있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자랑스럽게 수용하며 전진하고 있다. 트랜스젠더 선수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그녀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다양성과 포용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