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카도 라 파로마 안에 숨겨진 ‘타이니 데스크’ 같은 LA의 대답

메르카도 라 파로마 안에 위치한 ‘The Rehearsal’은 라디오 여왕 이세 오르티즈가 설립한 히스토릭 사우스-센트럴 콘서트 시리즈이다. 이 곳은 ‘타이니 데스크’ 같은 분위기를 자랑하며 매주 금요일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LA의 다양한 음악인들이 이 공간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