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주연 이안 맥세인, 어릴 적 서부 영화와 스릴러로 어둠의 면을 발견
‘존 윅’ 시리즈의 주연으로 유명한 이안 맥세인은 어릴 적 서부 영화와 스릴러 영화를 즐겨보며 어둠의 면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에 대한 열정과 함께 프로 선수로 활약했던 아버지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드라마 시리즈 ‘데드우드’에 출연하는 것은 그의 꿈을 이루는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맥세인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딥 커버’에 대해도 이야기하며,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