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프리메, 비자 문제에 직면한 최신 국제 공연 취소로 라 온다 페스티벌에서 공연 취소

그룹 프리메(Groupo Firme)가 비자 문제로 뉴스까지 직면하게 된 최신 국제 공연으로 나파 밸리(Napa Valley)의 라 온다(La Onda) 페스티벌에서 예정된 6월 1일 공연을 취소했다. 이는 라틴 음악계에서 비자 문제로 공연을 취소한 다른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 뒤이어 발생한 사건이다. 그룹 프리메는 멕시코 뮤지션들의 대표적인 그룹 중 하나로, 이번 취소 소식은 그들의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라 온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그룹 프리메의 결정을 “안타깝다”고 밝혔으며, 이들이 다음 페스티벌에는 출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