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노스 페이스, 까르띠에 사이버 공격 당해
최근 해커들이 노스 페이스와 까르띠에에서 고객들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탈취하고, 빅토리아 시크릿 웹사이트의 판매를 방해하는 등의 사이버 공격을 가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이러한 공격으로 인해 이들 브랜드는 고객들의 개인정보 유출과 온라인 판매 저조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 사이버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가운데, 기업들은 보안 조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