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기 쌀 브랜드에서 유해 중금속 검출, 연구 결과 발표

미국에서 인기 있는 쌀 브랜드들이 유해 중금속인 비소와 카드뮴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영아를 포함한 소비자들에게 암과 발달 장애와 같은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소비자들이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쌀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소비하는 주식품 중 하나이며, 이러한 유해 물질이 검출된 사실은 소비자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킬 수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