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 크리슬리의 딸 린지 크리슬리, 트럼프 특사 후 신앙에 기대

토드 크리슬리의 딸인 린지 크리슬리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 이후 신앙에 의지하고 있다. 그녀는 이전에 자신의 팟캐스트인 “Southern Tea”를 통해 아버지와 마지막으로 만난 일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린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를 계기로 신앙 생활에 더욱 깊게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