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쓰레기 혁명’의 다음 단계가 도래했다

뉴욕시 웨스트 할렘 지역의 대형 주택 건물들은 이제 보도에 쓰레기를 쌓는 대신 거리에 위치한 대형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려야 한다. 이는 뉴욕시의 ‘쓰레기 혁명’의 다음 단계로, 시장이 이 아이디어를 전체 도시로 확대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 조치는 도시의 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보다 효율적인 환경 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