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화염방사기 공격 용의자 연방 혐오범죄로 기소
콜로라도주 볼더에서 화염방사기를 사용한 공격 용의자 모하메드 사브리가 연방 혐오범죄로 기소되었다. FBI는 이 사건을 가자에서 인질 석방을 주장하는 단체에 대한 테러 행위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브리는 경찰에 체포된 후 사회자본을 이용해 무기를 구입하고 유대인사회를 공격할 계획을 세웠다고 FBI가 밝혔다. 이 사건은 연중 최근 미국 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