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프리덤 코커스가 백악관이 94억 달러의 도지 지출을 줄이는 것에 대비할 준비를 하면서 전투 준비

보수적인 하우스 프리덤 코커스가 미국 개발원(USAID), NPR 및 PBS를 대상으로 한 백악관의 94억 달러 지출 감축 패키지에 대한 신속한 투표를 요구하고 있다. 백악관은 이 지출 감축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려는 의도로 밝히고 있는데, 하우스 프리덤 코커스는 백악관의 조치에 대비하기 위해 전투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