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 ‘마두로 정권은 가라앉는 배,’ 마차도가 말해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은 70여 명 이상의 야당 활동가와 지도자들을 선거 전에 체포했다. 이들 중 한 명인 후안 파블로 과니파는 마두로에 반대하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었다. 마두로 정권은 반대 성향을 가진 인물들을 탄압하고 있으며, 이는 자유로운 선거를 방해하는 행위로 비판받고 있다. 이에 대해 야당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는 “마두로 정권은 가라앉는 배와 같다”고 말했다. 현재 이들 지도자들은 구금 상태에 있으며, 마두로 정권의 탄압은 계속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