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책의 영향으로 기후 스타트업들이 운영 중단, 직원 감축, 파산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 금요일, 클린 에너지 및 기후 프로젝트에 대한 37억불의 자금 삭감을 발표했다. 이는 녹색 부문에 대한 최신 타격으로, 기후 스타트업들이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직원을 감축하며 파산하는 상황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기후 관련 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가운데,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높아지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