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바이든의 정신적 저하 주장 부인 “퇴임 전 좋은 상태였다”

미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은 조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있을 당시 정신적 저하의 징후를 보인 적이 없었다고 부인했다. 이에 대해 계속된 보도가 있었지만 클린턴은 바이든이 퇴임 전 좋은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클린턴은 바이든이 “정상적인 정신력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었고, 그가 본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덧붙였다. 이 발언은 바이든의 건강 상태와 관련한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나왔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