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행정부는 수천 건의 이주 아동 인신매매 신고를 조사하지 않아 의혹을 살펴보라는 고발자

HHS 내부고발자인 타라 로다스가 바이든 행정부를 고발하여, 수천 건의 이주 아동 인신매매 신고를 조사하지 않고 정부가 후원하고 세금으로 운영하는 아동 인신매매를 지적했다. 로다스는 바이든 행정부의 이주 아동 인신매매 신고를 처리하지 않는 것이 미국 국민의 안전을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사를 거부한 것으로 밝혀진 사례들 중에는 실제로 아이들이 성폭행을 당한 사례도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바이든 행정부는 비난을 받고 있으며, 조사가 즉각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