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선수 AB 헤르난데스, 트럼프에 저항하며 캘리포니아 소녀 육상 주선수 선수권 우승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열린 고등학교 육상 대회에서 트랜스 선수인 AB 헤르난데스가 두 개의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역사상 가장 전례 없는 대회였으며, 시위 속에서 우승한 AB 헤르난데스의 모습이 큰 화제를 모았다. 트럼프 대통령에 저항하며 성공을 거둔 이번 대회는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