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맥팔레인, “패밀리 가이”에서 신트라까지

세스 맥파랄레인은 “패밀리 가이”와 같은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유명해졌지만, 그의 또 다른 열정은 ‘그레이트 아메리칸 송북(클래식 팝송)’이다. 그는 클럽 공연에서 이를 선보이며, 프랭크 신트라를 위해 편곡된 곡들을 부르는 새 앨범 “Lush Life: The Lost Sinatra Arrangements”을 발매하였다. 이 앨범은 신트라를 위해 편곡된 곡들 중 이전에 녹음되지 않았던 곡들을 선보이고 있다. 맥파랄레인은 자신의 경력이 음악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빗겨나가기도 했지만, 다시 음악으로 향하게 된 이야기를 루크 버뱅크 기자와 나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