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선임자로 지명한 자레드 이삭맨에 대한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이 결정은 의회 투표를 앞두고 발표되었다. 백악관은 다음 NASA 총재는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 의제와 완전히 일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레드 이삭맨은 민간 우주 비행사로, 트럼프 대통령의 우주 정책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그는 투자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NASA 총재 후보자로는 새로운 후보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정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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