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 캔자스시티 외곽에서 발생한 폭발로 한 채의 주택이 파괴되고 1명과 1마리의 개가 사망했다. 이 사건은 인근 도시 전역에서 느껴졌다고 당국이 밝혔다. 주택은 흔적도 없이 완전히 손상되었고, 주변 지역 주민들은 큰 소리와 진동을 목격했다. 당국은 폭발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며, 주택 소유주의 명백한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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