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지사 후보들, 트럼프 2기 초반 시험대에서 치열한 경선 준비 중

뉴저지 주민들은 6월 10일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를 뽑을 것으로 예상되는 치열한 경선을 준비 중에 있다. 이번 선거는 트럼프의 2기 초반을 시험하는 중요한 전조로 여겨지고 있다.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들은 지사 선거를 위해 열정적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이번 경선이 향후 뉴저지의 정치적 풍토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