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을 생명체로 만들어낼 마이크로 생물성 타투
유럽 네 개국의 연구진 consoritum이 건물 외벽에 생물성 생명체를 타투하는 방법을 개발 중이다. 이러한 “생명 타투”는 공기 중의 탄소를 흡수하고 건물을 보호하며 심지어 빛을 발할 수 있다. 만약 이러한 생명 타투가 생물 램프로 만들어진다면, 밤에 빛을 발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인킹, 잉크젯, 바이오잉크, 탄소 포집, TU Graz, 자가 치유, 생체 발광과 같은 기술과 태그와 함께 사용되고 있다.
출처: New Atla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최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