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역대 최초의 법원 선거 실시

멕시코는 역대 최초로 대법원 판사 9명을 비롯해 2,600명 이상의 판사와 재판관을 선출하기 위해 일요일에 투표를 진행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의 정치 당인 모레나는 이 법원 선거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시티의 시장 역시 이 법정 선거에 관심을 가졌다. 이번 선거는 멕시코 정치와 법원 제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