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재발을 줄이고 생존율 향상시키는 운동 프로그램

대장암 환자들이 치료 후 꾸준히 운동하면 암 재발 가능성이 줄어들고 생존율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한 환자들의 생존율은 37% 더 높았으며, 운동은 암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혀졌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운동이 암 환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