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가 아닌 환자도 죽을 권리가 있을까?

캐나다의 새로운 의료적 자살 규정에 따라 폴라 리치는 치료를 받는 도중임에도 불구하고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었던 환자였다. 그녀의 선택은 자신의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고민을 거쳤다고 한다. 이는 캐나다의 안락사와 보호자법률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사람들 사이에 윤리적인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