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해변 ‘저항!’ 시위, 반트럼프 메시지 속 ‘친절’ 강조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의 활동가들은 지난 토요일 해변 시위에서 대통령 트럼프에 반대하며 “친절”을 강조했다. 그들은 또한 모래 위에 “86 47″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이들의 행동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반대와 함께 친절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