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에 따르면 Dexcom은 당뇨병이 없는 사람들도 자신들의 혈당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웨어러블 장치인 Stelo를 출시했습니다. Dexcom의 Stelo는 현재 FDA의 승인을 받지 못했지만, 이 장치를 테스트해본 WSJ의 칼럼니스트는 자신의 건강과 식습관에 도움이 되는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Stelo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들도 식사 및 운동 후 혈당 수치의 영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인슐린 저항성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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