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팬, 도저 스타디움에서 콘크리트 파편에 맞았다고 주장

뉴욕 양키스 팬이 LA 도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 중 콘크리트 파편에 맞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건은 금요일 경기 중 발생했는데, 해당 팬은 상해를 입지 않았지만 상당히 놀라웠다고 전했습니다. 양키스 팬은 현재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변호사와 상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저 스타디움 측은 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