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해럴슨과 빌 메이어의 대마숍, 밤늦게 침입당해

할리우드 배우 우디 해럴슨과 코미디언 빌 메이어가 공동 소유한 대마숍 ‘더 우즈 위호(The Woods WeHo)’가 밤늦게 강도에게 침입당했다. 약 $2,000-$3,000에 달하는 대마품들이 훔쳐졌다. 같은 그룹은 다음 날에도 또 다른 강도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통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