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허리케인 헬렌 생존 7개월 뒤 폭풍 피해에서 ‘기적’ 발견

북캐롤라이나의 카일리 랜돌피는 허리케인 헬렌의 산사태를 생존한 지 몇 달 후에 잃어버린 아이폰을 발견했다. 그녀는 아이폰을 찾은 것을 “기적”이라고 표현했다. 이 아이폰에는 그녀와 남자친구가 함께한 소중한 추억이 담긴 집 사진이 있었다. 랜돌피는 아이폰에서 사진을 회복하고 싶어하고 있다. 이 사건은 헬렌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와 생존 이야기 중 하나로, 그녀의 기적적인 발견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