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 더 파머’ 외친 남아공 정치인 줄리어스 말레마는 누구일까?

줄리어스 말레마는 남아프리카의 논란이 되는 정치인으로, 농부들을 죽이길 바란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말레마가 체포되길 원하고 있다. 말레마는 경제적 불평등 문제와 흑인 국가주의를 옹호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그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말레마는 ANC(아프리카 국민회의) 출신으로, 현재는 경제적 불평등 문제에 대한 비판으로 인해 EFF(경제적 자유 전선)를 이끌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