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목사, 시위자들이 스며든 예배 행사 후 광경 상세히 밝혀

시애틀 목사 러셀 존슨은 최근 시애틀에서 열린 예배 행사에 시위자들이 몰려드는 광경을 상세히 밝혔다. 이에 대해 그는 “우리는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있지만, 어제는 그 자유를 누릴 수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시애틀 시장의 대응을 비판하며 “우리는 시장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은 미국의 종교와 시위에 대한 논란을 다시 일으키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