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공무원이 ICE 요원을 ‘테러리스트’로 레이블링한 후 논란 초래

샌디에이고 시의회 의원인 션 일로-리베라가 ICE(이민관리국) 요원들을 ‘테러리스트’로 레이블링한 후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ICE의 공격을 ‘국가 주도 테러’로 비난했고, 이에 스티븐 밀러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과 소셜 미디어에서 갈등을 빚었다. 일로-리베라는 이민 관련 정책에 대한 엄중한 비판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발언은 이민 문제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