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키 벳츠 발이 골절, 이번 주말 양키스전 선발 출전 불가

LA 다저스의 주장인 무키 벳츠가 집에서 화장실로 가는 도중 발을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발가락을 골절한 그는 이번 주말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발표됐다. 그러나 그는 조속한 회복을 희망하며 팀의 라인업으로 다시 합류할 계획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