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표들 “비정규 이민자가 공군 신병을 살해한 후 ‘더 많은 사건이 발생할 것'”

미국 경찰단체와 국경순찰 요원 대표들이 베네수엘라 비정규 이민자에 의해 공군 신병 Ava Moore가 살해된 사건에 대해 분노를 표현했다. 그들은 개방된 국경 문제에 대해 비판하며, 미국 국경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건 발생 이후 더 많은 비슷한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