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캘리포니아 지하 클럽 습격에서 연방 당국이 중국, 대만 국적 36명 체포

미국 당국은 남캘리포니아 지하 클럽에서 이민 불법 혐의로 36명의 중국, 대만 국적 시민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들은 현재 이민 단속 수사의 대상이 되었다. 클럽 습격 당시 현장에는 연방 요원들뿐만 아니라 주변 주민들도 충격을 받았으며,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