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을 기어다니는 드래곤 모양 드론
도쿄 대학이 개발한 DRAGON 드론은 몸을 구부리며 비행할 수 있는 독특한 형태를 가졌다. 이 드론은 일본 신화 속 드래곤과 같이 비가 내리는 것을 조절하고 구름을 날아다니며 신성한 지역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드론은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New Atla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최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