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안 솔리드 스테이트 배터리, 최대 1500킬로미터 주행 가능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창안(Changan)이 2027년까지 900마일 이상 주행 가능한 솔리드 스테이트 배터리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도입으로 전기차의 주행 거리가 현재보다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솔리드 스테이트 배터리는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 면에서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