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시내에서 3시간 동안 700파운드 바위에 눌려있던 남성 생존

61세 알래스카 사나이가 알래스카 시내의 시내에서 엎드려 누운 채로 700파운드 바위에 깔려 3시간 동안 지낸 후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사건은 남성이 자신의 하프톤트럭을 몰던 중 크리크에서 피난을 찾다가 발생했습니다. 바위가 남성의 하반신을 깔았지만, 남성은 전화로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친구가 구조대에 전화하고 구조대가 남성을 구조하기까지 3시간이 걸렸습니다.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전반적인 회복이 예상됩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