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틀림없는 외국 학생만 받겠다,” ‘헤비급’ 하버드 비판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하버드 대학을 비판하며 교육 자금을 전문학교로 재할당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틀림없는 외국 학생들만 받겠다”고 밝혀 논란을 빚었습니다. 트럼프는 하버드가 너무 ‘헤비급’하다고 지적하며 대학 교육 체계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외국 학생들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