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법률 활동가 및 한때 동맹이었던 인물 공격: “아마 미국을 혐오할 것”

미국의 CBS 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법적인 지명에 대한 주요 고문이자 한때 동맹이었던 레오나드 레오를 공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레오를 “아마 미국을 혐오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레오는 공화당 대통령 후보들의 법관 후보자 지명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레오에 대해 비난을 자주 퍼붓고 있으며, 이는 레오가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에 만족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