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를 강타한 폭풍으로 1명 사망, 남부에 토네이도 경보 발령

미국 켄터키 주를 강타한 폭풍으로 인해 적어도 1명이 사망하고 14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으며, “신고된 토네이도”가 해당 지역을 강타했다고 켄터키 주지사 Andy Beshear가 소셜 미디어에 게시한 글에서 밝혔습니다. 폭풍으로 인한 피해 현황은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지만, 지역 당국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네이도 경보가 발령된 남부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고 대비하고 있습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