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고통의 소리
뉴욕에서 열린 전시회가 우크라이나 콜렉티브 그룹 오픈 그룹의 감동적인 예술 설치 작품을 도시에 소개했다. 이 작품은 베니스 비엔날레에서도 선보였다. 이 작품은 우크라이나의 고통을 소리와 이미지로 표현한 것으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현실과 역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