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퍼, 책에서 바이든 하락 가리기에 대해 뉴스 소스들이 뉴스 소스들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았다고 공개

CNN 앵커 제이크 태퍼는 스티븐 에이 스미스에게 자신의 책을 위해 사용한 민주당 소스들로부터 바이든의 하락을 가리기 위한 일에 대한 후회의 인정을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태퍼는 이 같은 소식을 미국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했다. 그는 또한 이러한 행동에 대해 어떠한 후속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으며, 민주당 내부의 의견 충돌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