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비자 지원자들에게 소셜 미디어 게시물 검열 권고

미국 대학에 지원하는 외국 학생들은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신중하게 살펴봐야 한다. 국무부가 학생 비자 신청자들의 소셜 미디어 활동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상담사들은 특히 정치적인 의견이나 민감한 주제를 피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러한 조언은 학생들이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필요한 비자를 얻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