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함께한 오바마夫妻, 이혼설 속 ‘사랑 식지 않았다’ 분석가 의견

미국 전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와 부인 미셸 오바마가 6개월 만에 함께한 모습이 공개되었다. 그러나 바디 랭귀지 전문가는 이들이 서로 멀어진 듯한 인상을 실었다. 이들은 이혼설이 제기되면서 사랑이 식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행사는 오바마 대통령이 2020년 대선에 출마할지 여부에 대한 루머가 퍼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