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어파크 학교 구역 운전사, 학생들을 태우며 음주운전 의심 체포

무어파크 통합 학교 구역의 밴 운전사가 음주운전 의심으로 체포되었다. 사건은 학부모가 운전사로부터 술 냄새를 맡고 경찰에 신고한 후 발생했다. 운전사는 현재 구금 중이며, 학교 구역 관계자들은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학부모들과 지역 사회가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